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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이 글은 2013년 8월 13일에 쓰였으며, 작가는 여건봉입니다. 오늘은 칠석인데, 내 기억 속의 칠석이나 각종 발렌타인데이는 항상 혼자 보냈고, 오늘도 여전히 혼자입니다. 심심해서 키워드로 칠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첫째, 견우와 직녀. 칠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