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 정리: 찻집에 어울리는 시사 내용

🌐 영어 번역 · 중국어 원문 보기

단락 당(唐) 노동(盧仝)의 《칠완다시(七碗茶詩)》 한 그릇은 목구멍을 적시고, 두 그릇은 고독을 깨뜨린다. 세 그릇은 메마른 창자를 뒤져 오직 문자 오천 권만이 있다. 네 그릇은 가벼운 땀을 내고, 평생의 불평사는 모두 모공으로 흩어진다. 다섯 그릇은 근골이 맑아지고, 여섯 그릇은 신령과 통한다. 일곱 그릇은 마실 수 없으니, 오직 겨드랑이에 시원한 바람이 일어남을 느낀다. 《일자지칠자시·차(一字至七字詩·茶)》 (당) 원진(元稹) 차. 향기로운 잎, 연한 싹. 시객을 사모하고, 승가를 사랑한다. 백옥을 갈아 조각하고, 붉은 비단으로 짜다.

  1. 단락

당(唐) 노동(盧仝) 《칠완다시(七碗茶詩)》

한 그릇은 목구멍을 적시고, 두 그릇은 고독을 깨뜨린다.

세 그릇은 메마른 창자를 뒤져 오직 문자 오천 권만이 있다.

네 그릇은 가벼운 땀을 내고, 평생의 불평사는 모두 모공으로 흩어진다.

다섯 그릇은 근골이 맑아지고, 여섯 그릇은 신령과 통한다.

일곱 그릇은 마실 수 없으니, 오직 겨드랑이에 시원한 바람이 일어남을 느낀다.

《일자지칠자시·차(一字至七字詩·茶)》

(당) 원진(元稹)

차.

향기로운 잎, 연한 싹.

시객을 사모하고, 승가를 사랑한다.

백옥을 갈아 조각하고, 붉은 비단으로 짠다.

솥에 노란 꽃술을 달이고, 잔에 티끌 꽃을 돌린다.

밤이 지나면 밝은 달을 모시고, 새벽에는 홀로 아침노을을 마주한다.

고금의 사람들을 씻어 지치지 않게 하니, 취한 후에 어찌 자랑할 만하랴.

양완다(兩碗茶)

당(唐) 백거이(白居易)

식사를 마치고 한잠 자고, 일어나 두 그릇 차를 마신다.

고개를 들어 해 그림자를 보니, 이미 서남쪽으로 기울었구나.

즐거운 사람은 날이 짧음을 아끼고, 근심하는 사람은 해가 길어 싫어한다.

근심도 즐거움도 없는 자는, 길고 짧음을 운명에 맡긴다.

육선가(六羨歌)

육우(陸羽)

황금 술잔 부럽지 않고, 백옥 잔 부럽지 않다.

아침에 조정에 들어감 부럽지 않고, 저녁에 대에 오름 부럽지 않다.

천 번 만 번 부러워하노라, 서강의 물이 경릉성 아래로 흐르는 것을.

누명명(陋室銘)

저자: 유우석(劉禹錫)

산은 높지 않아도 신선이 있으면 이름난다. 물은 깊지 않아도 용이 있으면 신령하다. 이는 누추한 집이나, 오직 나의 덕이 향기롭다. 이끼 흔적이 계단 위에 푸르고, 풀빛이 휘장에 들어와 푸르다. 웃고 이야기하는 이는 큰 선비뿐이고, 오고 가는 이에 무식한 사람 없다. 소탈한 거문고를 타고, 금경을 읽을 수 있다. 거문고와 피리 소리가 귀를 어지럽히지 않고, 문서가 몸을 괴롭히지 않는다. 남양 제갈량의 초가집이요, 서촉 자운정이다. 공자가 말하길: 무엇이 누추하다 하랴?

장진주(將進酒)

저자: 이백(李白)

“그대 보지 못하는가, 황하의 물이 하늘에서 흘러와 바다로 달려가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그대 보지 못하는가, 높은 당의 밝은 거울이 흰 머리를 슬퍼하니, 아침에는 푸른 실 같다가 저녁에는 눈처럼 흰다. 인생이 뜻을 얻으면 마땅히 즐겨야 하니, 금잔을 빈 채로 달을 향하게 하지 마라. 하늘이 나의 재주를 내셨으니 반드시 쓰임이 있을 것이요, 천금을 다 써도 다시 돌아온다. 양을 삶고 소를 잡아 즐기며, 마땅히 한 번에 삼백 잔을 마셔야 한다. 잠부자여, 단구생이여, 장진주를 마시게, 잔을 멈추지 말게.”

계자서(誡子書)

[저자] 제갈량(諸葛亮)

무릇 군자의 행실은 고요함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 덕을 기른다.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멀리 이를 수 없다. 무릇 학문은 고요함을 필요로 하고, 재능은 학문을 필요로 하니, 배우지 않으면 재주를 넓힐 수 없고, 뜻이 없으면 학문을 이룰 수 없다. 방탕하고 나태하면 정신을 분발시킬 수 없고, 험악하고 조급하면 성품을 다스릴 수 없다. 나이는 세월과 함께 달리고, 뜻은 날마다 사라져, 마침내 마르고 떨어져 세상에 쓸모없이 되고, 쓸쓸히 누추한 집을 지키며 슬퍼한들 어찌 미치겠는가!

단가행(短歌行)

[저자] 조조(曹操)

술을 마주하고 노래하니, 인생이 얼마나 되랴!

비유하자면 아침 이슬과 같아, 지나간 날이 많아 슬프다.

개연히 창을 하여도, 근심과 생각은 잊기 어렵다.

무엇으로 시름을 풀까? 오직 두강(술)뿐이다.

푸르고 푸른 그대의 옷깃, 그리운 내 마음.

다만 그대를 위하여, 지금까지 읊조리노라.

우는 사슴, 들판의 쑥을 먹는다.

내게 좋은 손님이 있으면, 거문고와 생황을 켠다.

밝고 밝은 저 달, 언제쯤 잡을 수 있을까?

근심이 가운데서 나와, 끊을 수 없다.

길을 건너고 밭두둑을 넘어, 헛되이 서로 찾아주었네.

오랜 이별 끝에 담소하며, 옛 은혜를 생각한다.

달은 밝고 별은 드물어, 까마귀가 남쪽으로 날아간다.

나무를 세 바퀴 돌아도, 어느 가지에 의지할 수 있을까?

산은 높음을 싫어하지 않고, 바다는 깊음을 싫어하지 않는다.

주공이 세 번 토하고 먹은 것처럼, 천하가 마음을 돌리리라.

관창해(觀滄海)

저자: 조조(曹操)

동쪽으로 갈석에 올라, 푸른 바다를 바라본다.

물결은 잔잔하고, 산섬은 우뚝 솟아 있다.

나무는 무성하고, 온갖 풀은 무성하다.

가을바람은 쓸쓸하고, 큰 파도가 일어난다.

해와 달의 운행이, 그 가운데서 나오는 듯하다.

은하수도 찬란하여, 그 안에서 나오는 듯하다.

다행스럽구나, 노래로 뜻을 읊나니.


  1. 단구(單句)

혜풍화창(惠風和暢)

자기동래(紫氣東來)

정치원대(寧靜致遠)

후덕재물(厚德載物)

해납백천(海納百川)

상선약수(上善若水)

실아난향(室雅蘭香)

복수강녕(福壽康寧)

천도근근(天道酬勤)

가화만사흥(家和萬事興)

복록수희재(福祿壽喜財)

후덕이광혜(厚德而廣惠)

차도즉인도(茶道即人道)

품차여품인생(品茶如品人生)

차역취인하수주(茶亦醉人何須酒)

미대자연, 향수차적분방(品味大自然,享受茶的芬芳)

인생여차, 차여인생(人生如茶,茶如人生)

반벽산방대명월, 일잔청명수지음. (일명)

대도춘풍이삼월, 석로고화시신차. (위시민)

와운가덕, 대우저“다경”. (첨동)

소교소점고사, 초화신연자차. (양기)

잠숙신사후, 다향자주전. (양기)

화구안조정, 초지착다구. (덕상)

춘풍수계억강남, 사객다로공일담. (당인)

한등신명월동전. 천구취설시신차. (문정명)

초당유사허수분, 석정다연격호문. (포근)

평생어물지무취, 소수산중수일배. (손일원)

가기취다조, 성문급정구. (오조)

유인채적일당오, 황조유성가정장. (일명)

죽조연경향불변, 석천수활미유신. (남인)

냉연일철번금척, 욕어천풍농자하. (반윤철)

제입다수행방편; 오도암문세속진. (주행촌)

한시한비휴요관, 갈음청천민자차. (선택《금병매》)

풍류다설합, 사시색매인. (선택《금병매》)

춘풍해뇌시인비, 비엽비화자시향. (양만리)

로공전다학서촉, 정주화자탁홍옥. (소식)

한야객래다당주, 죽로탕비화초홍. (두래)

마성불감부동복, 자간설탕생주주. (소식)

좌객개가인, 정기수자결. (소식)

촉토다칭성, 몽산미독진. (문동)

하수위제일환약, 차진노동대완다. (소식)

청등경창호, 설명청설락. (육유)

다영잔호신유상, 금횡천석세천명. (육유)

한간읍천공시묵, 타소구화취전차. (육유)

갱작다구청절몽, 소창횡폭화강남. (육유)

장안주가감천만, 성도약시무광휘. (범중엄)

은병사유부개주, 자완포율반룡차. (소식)

춘연사원고다고, 석조루대작주기. (림포)

다고적고령취원, 석양욕압자기성. (진선)

한천자환창포수, 활화한전감람차. (육유)

황금년반록진비, 벽옥구중취도기. (범중엄)

소석랭천류취미, 자니신품범춘화. (매요신)

양첩어린쇄, 향분작설선. (일명)

록갑선고범, 홍정해안차. (일명)

설본방빈촉, 두강미최가. (일명)

약천상옥명, 발유시금구. (일명)

다감주미급쌍정, 어비도향파백천. (황정견)

청청취죽진시법신, 욱욱황화무비반야. (일명)

겸연유흥처, 원리만다연. (일명)

음시불염도향명, 승흥편의아아탄. (일명)

다향고산운무질, 수감유천상당혼. (일명)

심수류수거, 신여풍운한. (일명)

다정야팽천고설, 화영신동구천풍. (황진성)

욕시점다삼미수, 상산친급운간천. (한혁)

입사도공녕지사, 품천육자해전차. (한혁)

옥저화운춘소월, 금도대우전황아. (야율초재)

설저조조다미, 안전처처시제. (장가구)

시상죽우량, 다정송풍세. (장가구)

승흥시인도, 신팽학사차. (장가구)

미춘광초초화화, 야풍성반반다다. (장가구)

급래강수팽신명, 매진청산당화병. (정판교 진강초산흡강루)

화전명완향천재, 운영파광일루. (하소기)

일구해각산중취, 변각신경욕상천. (최도융)

미위감로승제호, 복지돈각침고소. (갈장경)

소래죽엽팽다엽, 벽쇄송근자채근. (정판교 사천청성산천사동련)

국불가일일무군, 군불가일일무다. (건륭여대신련)

죽로송봉초우, 다연금운서성. (장오)

좌, 청좌, 청상좌, 다, 경다, 경향다. (정판교)

팽조미진동남미, 최시공부다여탕. (선옥청)

시원전다병음감천일구수, 선담분죽상평고해만중파. (왕사검)

윤치서다갑, 애수拆화창. (황준헌)

검다위관동심우, 축실인장선본서. (장연제)

백채청염참자반, 와호천수국화차. (정판교)

묵란수지선덕지, 고명일배성인요. (정판교)

초미오두, 일편청산입좌; 회남강북, 반담추수팽다. (정판교)

산광박면인조우, 강수회두위만조. (정판교)

뇌문고천팔구개일조신다삼량구. (정판교)

단락 댓글 0 · 검토됨

아직 단락 댓글이 없어요 — 로그인하고 단락 아래에서 토론해 보세요.

댓글 0 · 검토됨

아직 댓글이 없어요 —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하여 로그인 / 회원가입 댓글, 답글, 문단에 참여하세요